소중한 동생의 도움으로 THR100H를 만져볼 기회가 생겨서 비교영상을 만들었다. 하는음악의 특성상(워십) 모노아웃보다 스테레오 아웃을 선호했기에 100H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보면 GCS6의 스테레오사운드가 훨씬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보류했었다. 하지만 THR100HD가 들어온다면 또 결과가 달라질겠지만, 일단은 GCS6를 이용한 올인원 보드로 운용하기로 결심! 개인의 실력과 테크닉만큼 장비의 이해도도 함께 성장하는것이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는만큼 여러가지 장비와 소리를 경험하는게 지금의 목표! www.youtube.com/c/줄쟁이와북쟁이JULBUKSTUDIO 줄쟁이와 북쟁이 [JUL & BUK STUDIO] [줄쟁이와 북쟁이의 좌충우돌 음악공작소] Guitarist From South Kore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