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곳 위대한 어머니상
베트남전쟁당시 영웅들(어머니)을 기리는 의미에서 세워진 곳이라는데 안쪽에는 여러 박물관도 있고 참 볼것이 많았다.
어머니상에서 10분정도 더 달리면 도착하는 Tam Thanh 벽화마을
지금은 비도와서 많이 곰팡이지고 노후되서 덜이쁘다는데... 오히려 이런 올드함을 사진에 담아낼 수 있어서 만족한다
벽화마을과 해변이 이어져있어서 바다냄새가 곳곳에 스며들어있다
마지막은 '안녕하세요' 벽화앞에서 찰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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